"동성애, 에이즈 원인...서울시 퀴어축제 허용 잘못돼" "안철수와 단일화, 벌써 선거 막판...현재로선 여러워"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유가족들 일부 정치세력이 불순하게 저렇게(농성) 하고 있는데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꼭 광화문 광장에서 텐트를 쳐놓고 (세월호가 터진 지) 4년이 넘었는데 저러고 있을 것인가, 저는 문제가 있다, 이제 그만둬야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다른 곳에서 추모하는 추모관이 다 있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저렇게 텐트 쳐놓고 4년 넘게 저러고 있는 것은 이제 그만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서도 "동성애는 에이즈의 발생원인"이라며 "많은 의사들이 공동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반드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서울시 광장에서 퀴어축제를 계속 허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연일 거론되는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거가 벌써 막판에 왔고 저희 둘만이 아니라 밑에 청장, 여러 시의원, 구의원 등 각 당의 후보가 있어서 현재로선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용산 4층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선 "어제처럼 저렇게 무너져버리는, 안전자체가 보장이 안 되고 생활이 불가능한 곳이 너무 많다"며 "신속하게 재개발, 재건축 될 수 있도록 (허가) 도장을 찍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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